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들은 말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가장 큰 상처로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입대를 앞두고 털어놓은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돌이라서 들어야 했던 말
이준영은 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고, 2017년부터 배우 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배우들한테 피해 주지 마라"는 말을 들었고, 이것이 지금까지 받은 상처 중 가장 크다고 직접 밝혔다.
아이돌 시절 인기가 크지 않아 생계를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근무 중 매니저가 불쑥 가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너무 창피하고 서러워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경험도 함께 공개했다.
설움 딛고 넷플릭스, 그리고 입대
그런 시절을 버텨낸 이준영은 2023년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까지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연을 맡아 활동 중이다. 오는 7월 21일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스크린에서 만나기 어려워진다.
한편 이준영은 유퀴즈 녹화 당일 육·해·공군에 각각 복무하는 사남매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아 또 군복을…"이라는 한마디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