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자유계약선수(FA) 노먼 파월(33)이 시카고 불스와 2년 4500만 달러(700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파월은 2025~26시즌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58경기(선발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21.7점 3.1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책임졌다.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도 적지 않았지만,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남다른 의미의 1년을 보냈다. 그 결과 시카고의 러브콜을 받았다.
파월은 2015~16시즌 토론토 랩터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 데뷔했다. 이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LA 클리퍼스, 마이애미 등을 거쳐 통산 675경기를 뛰며 평균 14.0점 2.7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SPN은 '파월은 선수 생활 첫 5시즌 이상을 토론토에서 뛰며 평균 9.9점 2.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론토의 2019년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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