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이기형 경기 김포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읍·면·동 순회에 나섰다.
'시민 소통'을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 이 시장은 이날 통진읍과 운양동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읍·면·동을 찾아 다양한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나온 시민들의 제안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시민과의 대화, 정책토론회 등 소통 창구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제안으로 김포의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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