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BF)’과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KBF 뷰티하우스’ 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1차 운영에 이어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K-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 중 7월 6일과 13일은 휴무다.
2차 팝업에는 스킨케어, 속눈썹 펌·연장, 스타일링 가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이혈테라피, 화이트닝, 퍼스널 컬러, 맞춤 양말 만들기, 괄사 마사지 등 분야의 9개사가 새롭게 참여한다. 첫 번째 팝업에서 호응을 얻은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비올·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 등도 계속 운영된다.
한국 왕실 전통 스타일링을 재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K-뷰티에 전통문화 요소를 더했다.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와 좋은날 눈부시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도 이어진다. 외국인 관광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등 9개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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