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고 돌려주세요”…양평군, 폭염 대비 ‘양심 양우산’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빌리고 돌려주세요”…양평군, 폭염 대비 ‘양심 양우산’ 운영

경기일보 2026-07-02 13:57:44 신고

3줄요약
폭염 대응 양우산 양심대여소 모습. 양평군 제공
폭염 대응 양우산 양심대여소 모습.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양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무더위 속에서도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우산 양심대여소’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양우산은 두물머리 관광안내소와 관내 12개 읍면사무소에 비치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빌려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빌린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특히 두물머리 관광안내소는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주요 관광지인 만큼, 양우산 대여 서비스가 관광객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자율 반납 방식의 ‘양심대여소’로 운영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유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주민들에게 대여 서비스를 안내하고, 양우산 재고와 비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는 물론 관광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우산 양심대여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생활 속 작은 폭염 대응 정책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 후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자율적으로 반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예찰, 폭염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