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0일 전북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생활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상담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생활법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토지 관련 분쟁,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 문제를 각각 상담한다.
권익위와 완주군은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도 가능하다.
유희태 군수는 2일 "일상에서 겪는 억울함이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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