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천배 충북 증평군의원이 제7대 증평군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증평군의회는 2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4선의 장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장 의원은 의장 선거에서 4표를 얻어 같은 당 최명호(2표) 의원을 제쳤다.
군의회의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 4석, 국민의힘 3석이다.
이로써 장 의장은 5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증평군의회 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 민광준 의원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3∼5대 군의원을 지낸 뒤 이번 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장 의장은 "막중한 소임에 무한한 영광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선 의원님들의 경험과 초선 의원님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도록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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