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보그는 아든 조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외과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1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열린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폐백을 진행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반영해 예식을 꾸몄다.
아든 조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미국 드라마 ‘틴 울프’와 ‘시카고 메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는 악령을 물리치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작품에서 루미의 대사는 아든 조가, 노래는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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