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표 브랜드인 테라 생맥주를 슬러시 형태로 차갑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하며, 하이트진로는 슬러시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전용 제조 장비인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자체 개발했다. 신제품은 7월초부터 부산, 속초 등 대표 바닷가 휴양지와 전국 주요 상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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