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30일 센터 내에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와 미래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적인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 ▲시민 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 협력 ▲지속가능발전 실천 활동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및 봉사활동 실적 인증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공조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여하며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주석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YV)’인 만큼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융합형 협력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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