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자암호 기술 고도화와 생성형 AI 단말 보급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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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자암호 기술 고도화와 생성형 AI 단말 보급 가속화

폴리뉴스 2026-07-02 13:17:11 신고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양자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KT]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양자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KT]

KT가 차세대 보안 인프라인 양자암호통신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생성형 AI 단말 라인업을 확충하며 대중화 체제에 돌입했다.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양자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국내 제조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국산화한 유선 양자 키 분배(QKD) 장비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사례와 금융·의료 분야의 보안망 구축 현황을 공유한다. 무선 환경에서 양자암호를 전달하는 기술은 기존 4.8km에서 10km 이상으로 거리를 확장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양자암호통신은 데이터 해킹 위협을 방어하는 미래 핵심 보안 인프라"라며 "공공과 국방 등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통신사 간 기술 표준화와 장비 국산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5'를 단독 공급한다. [사진=KT]
KT는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5'를 단독 공급한다. [사진=KT]

아울러 KT는 삼성전자 갤럭시 A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5'를 단독 공급하며 모바일 AI 경험 확산에 나선다.

해당 단말은 기존 M시리즈 기반에서 A시리즈로 플랫폼을 변경하고 갤럭시 전용 AI 기능인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다.

화면에 원을 그려 정보를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를 비롯해 사진 내 오브제 삭제, 음성 녹음의 텍스트 변환과 번역 등 핵심 AI 서비스를 지원하며, 6.7인치 대화면과 5천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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