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BI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와 등급전망 ‘안정적’을 5년 연속 획득했다.
SBI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부여받고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동일한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단일 저축은행 최초로 5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NICE신용평가는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본비율과 양호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또 교보생명그룹으로부터 유사시 지원을 받을 가능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등급 산정에 반영했다.
아울러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금리 신용대출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도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를 획득하며 안정성과 신뢰를 다시 인정받았다”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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