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일 부천소방서와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6월29일 오전 11시께 부천시 오정구의 한 요양병원 4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1층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4층 입원실 창문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고로 의식 장애 증상을 보이고 허리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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