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HERE WE GO 떴다!...토트넘, '2,064억' 클럽 레코드로 '차기 중원 핵심' 토날리 영입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피셜+HERE WE GO 떴다!...토트넘, '2,064억' 클럽 레코드로 '차기 중원 핵심' 토날리 영입 확정

인터풋볼 2026-07-02 12:55:00 신고

3줄요약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인터풋볼=송건 기자] 산드로 토날리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거의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토날리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최대 1억 파운드(약 2,064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브레시아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뒤, AC 밀란을 거쳐 2023-24시즌 뉴캐슬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불법 베팅 혐의로 인한 장기간 징계로 결장했지만, 복귀한 뒤 걸출한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본격적으로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로 연결됐고, 이탈리아의 몇 클럽들도 토날리에게 관심이 있었다. 이탈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았는데, 토날리의 높은 몸값을 감당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5-26시즌이 끝난 뒤, 갑자기 토트넘이 토날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서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는데, 시즌 중에는 영입을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당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일단 잔류를 확정 지어야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설득할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잔류를 확정 지은 뒤, 토트넘은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등을 영입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거고, 토날리 역시 그렇다. 'BBC'는 "토트넘은 토날리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 최대 1억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에 합의하면서, 이번 주 구단 최고 이적료를 두 번째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이적 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확인했다. 그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날리의 토트넘행이 확정됐다. 이적료는 클럽 레코드인 1억 파운드"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를 게시했다. 그러면서 "데 제르비 감독은 오직 토날리만을 원했으며, 그의 강한 의지가 이번 이적을 성사시킨 결정적 열쇠였다"라고 덧붙였다.

2026-27시즌 토트넘이 기대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17위를 기록했는데,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며 확실한 업그레이드에 성공해 탑 6 진입을 노리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의 공로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계속 토트넘을 이끌었거나, 다른 감독이 다시 임시 감독으로 왔다면 토트넘은 잔류하지 못했을 것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리그 후반기에 부임해 색채가 강한 자신의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온전한 프리시즌을 통해 담금질에 들어가는 토트넘이 어떤 축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