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AG 선수단 광고·장비 가이드라인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한체육회, AG 선수단 광고·장비 가이드라인 공개

한스경제 2026-07-02 12:13:30 신고

3줄요약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아시안게임의 상업적 가치와 공식후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참가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헌장의 원칙을 준용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체육회는 선수, 지도자 및 관계자와 종목단체, 공식후원사 및 비후원사 등이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광고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이번 아시안게임 참가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대한체육회의 사전 승인을 받으면 대회 기간(9월 16일~10월 6일)에도 비후원사의 일반 광고에 출연할 수 있다. 비후원사는 대회 50일 전인 7월 28일 이전부터 광고를 시작해야 하며 광고 승인 신청서와 광고 계획안을 오는 21일까지 대한체육회 마케팅실에 내야 한다. 아울러 참가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기준과 비후원사 대상 감사 메시지 게시 기준 등 대회 기간 중 준수해야 할 세부 사항도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복 및 장비 가이드라인에는 경기복·장비의 광고성 표시 금지와 제조사 표시 기준, 시상식 및 공식 인터뷰 시 착용 기준 등 국제 규정에 따른 세부 사항이 포함됐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과 종목단체가 경기복 및 장비 제작 단계부터 관련 규정을 충분히 숙지해 국제 대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와 관계없이 마케팅 규정 위반으로 선수들이 불이익받을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선수단과 종목단체, 후원기업이 관련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돕고, 참가자의 권리 보호와 아시안게임 및 공식후원사의 마케팅 권익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려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