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 컨설턴트를 오는 7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를 공개 모집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홍보·마케팅 강화 ▲매장 공간 구성 및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2개 분야이며, 분야별 2명씩 총 4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전문성, 관련 경력, 수행 실적, 사업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컨설턴트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컨설턴트는 오는 7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제주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성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2025년에는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메뉴·재료 개선, 홍보·마케팅, 경영 개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업소의 경영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대표 물가안정 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소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착한가격업소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