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농협경제지주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와 도매, 소매 부문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빌딩에서 ‘농산물 유통사업 발전 협업그룹’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농산물 유통 관련 부문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협 유통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부문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농산물 유통사업 발전 협업그룹’은 산지·도매·소매 부문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생산과 출하, 도매시장 수급, 소매 판매 현장을 연결해 유통 전반의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 협업그룹을 통해 산지 출하정보와 도매시장 수급상황 등 실시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는 각 부문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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