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우미건설, 국토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남기업·우미건설, 국토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폴리뉴스 2026-07-02 11:13:06 신고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SM그룹]

원자재가 상승과 고금리로 건설업계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대·중소 기업 간 동반성장이 현장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SM그룹 계열사 경남기업과 우미건설이 각각 총점 95점 이상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 관계를 다져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지표로 삼는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은 총 28개사다.

경남기업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상생 경영 방침에 따라 공정거래 내부 정책을 수립하고, 협력사 상시 지원책을 가동한 점이 반영됐다.

우미건설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재무 지원, 대금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6% 가산, 벌점 감경 등을 적용받을 수 있다.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는 "상생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상호신뢰로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은 현장을 완성하는 동반자로서의 기본"이라며 "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