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 금호타이어, 넷플릭스와 손잡고 브랜드 캠페인 전개
금호타이어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콘텐츠 시작 전 상영되는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작품을 안전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시청 에티켓 캠페인이다. 양사는 지난 3월 공개한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1편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영상은 ‘시청 전 안내’와 ‘시청 후 안내’ 등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무더위를 날릴 ‘솔로지옥’ 출연자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 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모색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핵심 경쟁력인 전장부품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우수 아이디어는 곧바로 실행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제로 전환하고, 공모전 등을 통해 수시로 포상하는 제도를 운영해 능동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전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인포테인먼트와 차량 전자 제어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의 성능과 탑승 경험을 좌우하는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이 같은 전장기술 우수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0건이 넘는 신규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현가능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포상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AI를 활용해 차량 내부의 음향을 제어하는 기술이 선정됐다. 공유 차량 서비스 등 자율주행 시대에는 동일한 모빌리티 안에서도 탑승객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기술이다.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선봬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7‧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인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후 차량이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은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고 구매 가격을 환급 받을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 및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 할부’도 이달 새롭게 선보였다. 3ZERO 할부는 구매 후 처음 3개월간 납입 금액이 전혀 없어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그밖에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7월에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2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 대동금속, 로봇·모빌리티 신합금 사업화 협력
대동금속이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차세대 로봇 및 모빌리티용 신합금 부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동금속의 정밀주조·양산 역량과 한국재료연구원 모빌리티금속연구센터가 보유한 첨단소재 신합금 원천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모빌리티 부품의 개발·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신합금 설계 및 공정 최적화 ▲로봇·모빌리티용 금속 부품 제작 공정 개발 ▲신합금 소재의 부품 적용 성능 검증 ▲대동금속의 첨단소재 사업화을 공동 목표로 삼는다.
한국재료연구원이 합금 설계·공정 기술 개발을 맡고, 대동금속은 시제품 주조·양산 적용 가능성 검토·고객사 실증 연계를 담당한다.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초경량 미래 모빌리티 부품 수요에도 동일한 기술로 대응하며, 3년간 협력 성과에 따라 후속 공동 R&D도 추진할 방침이다.
◆ 한온시스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통합 운영 체계 고도화
한온시스템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온시스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전동화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속에서 한온시스템이 추진해 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구체적인 활동과 리스크 관리 성과가 수록됐다.
특히 지배구조 측면에서 글로벌 ESG 규제 및 이해관계자의 요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기존 ESG 리더 중심의 운영 체계를 넘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전사 차원의 실행력을 높인 ‘ESG운영위원회’ 기반의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 한국앤컴퍼니, 장마철 차량 배터리 관리법 제시
한국앤컴퍼니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차량 배터리 상태 확인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전해액 증발과 전압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내 주차와 장기 미운행 시 주 1회 이상 시동 걸기 등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전장 부품을 장시간 사용하면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고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블랙박스는 배터리에 직접 연결돼 주차 중에도 전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므로, 장시간 주차 시에는 절전 모드를 설정하고 배터리 전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탑 앤 고 시스템은 배터리 전압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어, 전압이 낮아지면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여름철 냉방장치와 전장품 사용이 많은 차량일수록 주기적인 배터리 상태 점검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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