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오는 23일 시청 봉서홀에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2026 제2회 도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물리학으로 보는 인간’을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물리학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초청 강사인 김범준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물리학자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시민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인터넷 사전 예약은 16일까지 진행되며, 강연 당일에는 온라인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041-521-5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물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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