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멜론 월간 차트에서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이그룹 잔혹사 깼다… 타이틀곡 'REDRED'로 멜론 월간 차트 2위 안착
1일 발표된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6월 월간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위로 차트에 진입했던 이 곡은 한 달 만에 한 계단 더 상승하며 올해 보이그룹이 거둔 성적 중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멜론 월간 차트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등의 음원 이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집계한다. 특히 중복 스트리밍을 제외한 순수 이용자 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팬덤의 화력을 넘어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가늠하는 가장 객막적인 지표로 꼽힌다.
K-팝 보이그룹의 곡이 멜론 월간 차트 톱 2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24년 3월 이후 무려 2년 3개월 만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 해당 차트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은 코르티스를 포함해 단 다섯 팀에 불과할 정도로 이례적인 성과다.
음원 차트 점령 이어 본격 글로벌 행보, 7월 첫 단독 투어 개최
음원 차트에서 대중성까지 확실하게 증명해낸 코르티스는 기세를 몰아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코르티스는 오는 7월부터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투어 콘서트인 '2026 CORTIS TOUR'를 전격 개최한다. 차트 역주행과 정주행을 동시에 이뤄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코르티스가 이번 단독 투어를 통해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사로잡을지 가요계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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