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가속

연합뉴스 2026-07-02 10:49:31 신고

3줄요약

"조속한 정비사업에 모든 역량 집중"…신속 추진 전담반 구성

1호 결재에 서명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1호 결재에 서명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1일 취임 후 첫 결재인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 구성 계획'을 처리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정비사업 수요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유 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의 주민들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호소했다"며 "민선 9기 첫 시작을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으로 연 것은 정비사업 지연이 주는 피로를 풀고, 마포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마포구 내에서는 61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호 결재를 통해 즉시 구성한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권역별 책임관제'를 운영해 사업장별로 밀착 관리한다.

유 구청장은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를 월 1회 운영해 조합장 등 사업 주체와 직접 소통하고, 인허가 관련 건의 사항과 주민 갈등 해소 방안, 서울시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유 구청장은 "사업장별 행정 지원과 현장관리 강화, 주민과의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정비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