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토스가 한화이글스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페이스 페이’ 결제 경험 확대에 나선다.
토스는 한화이글스와 함께 지난 6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FacePay on the Road) with 한화이글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인 토스가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시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토스의 얼굴 인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한화생명볼파크는 구장 내 모든 식음료 매장에 토스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돼 있어, 관람객이 야구장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3%가 즉시 적립된다.
토스는 이날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페이스페이 등록 후 부채와 생맥주 교환 쿠폰을 받았다. 받은 쿠폰을 구장 내 ‘이글스 브루어리’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생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날 시구자는 토스의 얼굴 인증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나섰고, 시타자로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한화팬이 나섰다.
시타자 이다연 학생은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타자 모집 이벤트에서 선발됐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학생은 경기 때마다 비행기를 타고 대전 구장을 찾을 만큼 팀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이 학생의 가족은 페이스페이의 일상적인 사용자이기도 하다. 제주도에는 페이스페이가 일찍 자리 잡았고, 온 가족이간편하게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이자 페이스페이 사용자라는 점에서 이번 시타자로 선발됐다.
이다연 학생은 “지갑이 없어도 얼굴만으로 결제되는 페이스페이를 온 가족이 즐겨 쓰는데, 페이스페이 사용자를 대표해 응원팀인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타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토스는 이 학생에게 페이스페이 지원금 100만원과 시타 기회를 제공했다.
페이스페이는 지갑이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얼굴 인증결제 서비스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라는 이름 아래 일상 곳곳에서 페이스페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응원에 집중하면서도 지갑 없이 편리하게 경기장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서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