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빅리그 데뷔 첫 홈런포…시즌 3번째 멀티히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성문, 빅리그 데뷔 첫 홈런포…시즌 3번째 멀티히트

이데일리 2026-07-02 10:01:4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빅리그 진출 이후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송성문.(사진=AFPBBNews)
송성문.(사진=AFPBBNews)


송성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 1개를 올렸다.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쪽 2루타를 친 송성문은 팀이 9-0으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초구 빠른 볼(151.4km/h)을 받아쳐 우측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MLB 통산 첫 홈런을 때렸다.

타구 속도는 173km/h, 비거리는 117m가 측정됐다.

송성문은 6회와 8회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송성문이 지난달 7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 이후 근 한 달 만이자,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33, 타점은 9개가 됐다.

송성문의 활약에도 샌디에이고는 시카고 컵스에 23-3으로 크게 져 체면을 구겼따.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3개,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카일 하트가 3개, 포수로 뛰다가 패전 처리로 마운드에 오른 로돌포 두란이 두 개의 홈런을 허용해 홈런 8개와 안타 17개를 내주고 5연패 늪에 빠졌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