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교도관 '유퀴즈' 출연…인분 투척·섭취까지 '극한 근무' 첫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구치소 교도관 '유퀴즈' 출연…인분 투척·섭취까지 '극한 근무' 첫 공개

인디뉴스 2026-07-02 09:50:00 신고

3줄요약
tvN '유퀴즈온더블럭'
tvN '유퀴즈온더블럭'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 소속 교도관 두 명이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교정 시설 내부의 극한 상황을 낱낱이 공개했다. 인분이 실제 '무기'로 쓰인다는 증언에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 전원이 할 말을 잃었다.

인분 투척부터 섭취까지…상상을 초월한 난동 현장

 

tvN '유퀴즈온더블럭'
tvN '유퀴즈온더블럭'

 

방송에 출연한 김지훈·이동렬 교도관은 수용자들이 흉기나 둔기를 소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변과 대변을 무기 삼아 직원과 다른 수용자에게 던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밝혔다.

심지어 인분을 직접 섭취하는 수용자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난동 수용자 한 명을 제압하는 데 팀원 4명이 달라붙었음에도 전신에 대변이 뒤덮이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현장을 청소하던 수용자들이 교도관의 얼굴을 직접 닦아줄 정도로 사태가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교도관 1명이 최대 300명 안팎의 수용자를 관리하며 폭동·자해·난동 등 온갖 돌발 상황에 수갑, 삼단봉, 가스 분사기로 대응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판사 앞 반성은 연기…사형수·연쇄살인범의 두 얼굴

 

tvN '유퀴즈온더블럭'
tvN '유퀴즈온더블럭'

 

두 교도관은 법정에서 고개를 숙이며 반성하는 척하던 수용자가 구치소로 돌아오는 순간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장면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했다.

서울구치소에는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흉악범 다수가 수감돼 있으며, 사형수들이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거나 연쇄살인범끼리 피해자 수를 서로 비교하는 모습에서 느끼는 분노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도관분들 정말 대단하다, 상상도 못 한 환경이었다", "사형수가 웃고 떠든다는 부분에서 소름 돋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