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은 치열한 최성가 승계 전쟁과 가족애, 브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책임져왔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호흡 역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주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한 가운데, 이준영, 전혜진, 진구는 극 중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장면을 촬영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현주와 김종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극 중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그의 오랜 심복 이상재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레이싱 촬영장에서 나란히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미소를 지어 극 중 끈끈한 브로맨스를 떠올리게 했다.
전략기획팀으로 활약한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의 촬영장 분위기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휴대전화와 카메라로 서로를 촬영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비행기 안에서는 이준영과 이주명이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휴식 시간의 따뜻한 모습도 담겼다. 극 중 승계 전쟁으로 최성가를 떠나 찜질방 생활을 했던 강방글과 조선희와 달리, 이주명과 윤유선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실제 모녀 같은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치열한 승계 전쟁 뒤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며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배우들의 깊어진 팀워크가 최종회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최성가 승계 전쟁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4일 밤 10시 40분, 최종회는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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