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충청북도의회가 1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이상식 의원(청주10)이 의장으로 당선됐으며, 부의장에는 심기보(충주2)·이태훈(괴산) 의원이 각각 선출돼 의회의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이상식 신임 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여야 구분 없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제43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현안 해결형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원 구성이 완료되면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본격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제13대 도의회는 이번 원 구성을 계기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충북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세밀하게 챙기는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원 구성 절차를 마치는 대로 민생 현안 중심의 정책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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