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가스인간’, 오늘(2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상호 감독 ‘가스인간’, 오늘(2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일간스포츠 2026-07-02 09:00:3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가스인간'을 2일 전 세계에 공개했다.

1960년 개봉한 도호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원작으로 한 ‘가스인간’은 예고된 연쇄살인을 벌이는 정체불명의 존재 '가스인간'을 추적하는 형사와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영화 ‘부산행’, ‘얼굴’, ‘군체’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으며,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 ‘실종’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가 일본 도호와 손잡고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를 기획·제작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오구리 슌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오카모토 겐지 역을, 아오이 유우는 진실을 쫓는 기자 코노 쿄코 역을 맡았다. 히로세 스즈와 하야시 켄토는 영상 크리에이터 남매로 출연하며, 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전직 야쿠자 출신 기업인으로 분한다. 정체불명의 괴인 ‘가스인간’은 모델 UTA가 연기하며 첫 연기에 도전했다.

넷플릭스는 일본 대표 밴드 사잔 올 스타즈의 명곡 ‘엘리 마이 러브(Ellie My Love)’가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키송(Key Song)’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 사용은 총괄 프로듀서이자 각본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공동 집필한 류용재 작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연상호 감독은 “‘가스인간’의 여러 정서와 ‘엘리 마이 러브’가 지닌 독특한 감정이 놀라울 정도로 맞아떨어졌다. 후반부 대본을 쓰는 내내 이 곡을 들으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가스인간’의 VFX는 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원’으로 일본 영화 최초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시로구미(白組)가 맡았다. 

넷플릭스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국과 일본 제작진의 협업으로 탄생한 ‘가스인간’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