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우승 상금 150만원 기부
- 누적 기부금 6,000만원 돌파…지속적인 나눔 활동 이어가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하며 장애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황영웅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우승 상금 15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선한스타를 통해 조성된 우승 상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황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6,007만원에 달한다고 동방사회복지회는 설명했다.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PARADISE)'는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하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황영웅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팬 정모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7월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아동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해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