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 맞았네…소지섭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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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 맞았네…소지섭 지원사격

일간스포츠 2026-07-02 08:5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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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옥택연이 ‘한솥밥 식구’ 소지섭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2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에 따르면 옥택연이 박영광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극으로, 지난달 26일 첫 방송 후 단 2회 만에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에 등극했다.

특별 출연을 결정한 옥택연은 주인공 김부장(소지섭)과 사생결단 액션 호흡을 맞췄다. 박영광은 과거 김부장과 남파공작원으로 활동했던 군 시절 동기다. 앞서 방영된 에피소드에서도 김부장의 회상 장면에 살짝 얼굴을 비춰, 시청자로부터 옥택연이 맞는지 궁금증이 쏠리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옥택연이 특별 출연을 통해 ‘김부장’에 예상치 못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며 “극 전개에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낼 옥택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작품 측에 따르면 촬영 당시 옥택연은 검은색 군복을 입고 장총을 둘러맨 채 훈련 장면과 출격 장면을 완성했다. 특유의 피지컬과 에너지가 극에 무게를 더하며, 같은 소속사 선배 소지섭과도 진한 브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사진=SBS
사진=SBS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 각별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아울러 옥택연은 시청자를 향해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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