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수원시 한 빌라 지하층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4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 빌라 지하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40분 만인 오전 6시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만 새벽 시간대 발생한 화재로 인해 해당 빌라에 거주 중인 주민 등 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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