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오는 5일 종료된다. 행사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진행한 이번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증가했다. 일부 매장은 방문객이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상생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제품 수령과 설치 완료 이후 삼성닷컴에서 별도 신청해야 해, 구매 시점뿐 아니라 설치 일정 확인도 필요하다.
온라인에서도 환급 혜택과 카드사 할인을 결합한 실구매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 4대와 오븐, 식기세척기, 대형 TV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1600만원 상당 제품을 행사 혜택과 삼성카드 할인을 더해 좋은 가격에 구매했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배송이나 설치 지연으로 소비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환급 신청 기한을 행사 종료 이후까지 열어뒀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뒤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하고 설치를 마치면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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