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제대 후 복귀작·이준영 입대 전 마지막 작품…‘포핸즈’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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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제대 후 복귀작·이준영 입대 전 마지막 작품…‘포핸즈’로 만났다

스포츠동아 2026-07-02 08: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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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포핸즈’로 특별한 청춘의 협주를 펼친다.

8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7월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배우가 ‘포핸즈’를 통해 어떤 청춘의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학교생활이 한 편의 필름처럼 담겼다.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던 강비오는 캠코더를 들이민 최정요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최정요는 강비오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기록한다.

강비오의 손을 잡고 대신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최정요의 장난에서는 두 청춘의 순수한 우정이 묻어난다.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연주하고, 불 꺼진 학교를 함께 걸어 나오는 모습도 학창 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피아노 건반 위에 나란히 놓인 두 사람의 손이 담겼다.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는 음악으로 이어질 강비오와 최정요의 깊은 교감을 예고한다.

송강과 이준영이 써 내려갈 우정의 선율은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포핸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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