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사랑의 하츄핑’의 새로운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베일을 벗기 시작한 가운데 ‘대세 아이돌’ 하츠투하츠와 NCT 위시가 참여한 스페셜 음원이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8월 5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첫 번째 오피셜 OST ‘눈을 떠봐’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뮤직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예고 음원 ‘눈을 떠봐’는 극 중 주인공 로미와 새로운 캐릭터 카이트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극적인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서정적인 넘버다. 그룹 NCT 위시의 재희와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유하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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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 비하인드 영상은 이번 극장판의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화려한 바다 세계관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가오리의 등에 올라타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로 처음 진입하는 로미와 카이트의 경이로운 순간부터,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푸른 물살을 가르며 함께 헤엄치는 돌고래 떼의 역동적인 장관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어우러져 시각적·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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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4년 개봉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은 누적 관객 수 약 124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당초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8만 명은 개봉 초기에 가볍게 돌파하며 상업적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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