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인생은 혼자라 생각했다”…조민아와 눈물의 화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인영 “인생은 혼자라 생각했다”…조민아와 눈물의 화해

스포츠동아 2026-07-02 07:55:13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조민아와 오랜 오해를 풀며 눈물을 흘렸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 공개, 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 활동 시절과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민아는 “무대보다 지하 연습실에서 난로를 켜놓고 함께 연습하던 시간이 더 좋았다”며 “인영이는 그때부터 잘될 친구였다. 사람들이 세다고만 하지만 나는 너무 귀엽고 늘 옆에 있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영이 어머니를 만났을 때 용돈을 주시며 ‘인영이와 친하게 지내라. 나쁜 아이는 아니다’라고 하셨다”며 “좋은 친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를 들은 서인영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조민아는 “인영이가 혼자 있고 싶어 할 때 혼자 두는 게 맞았는데 나는 서운함을 표현했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만큼 돌려받기를 기대했던 것뿐이다. 지금은 다 괜찮다”고 말했다.

서인영도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자존심 때문에 서운하다는 말도 못 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인생은 혼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혼자 있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쥬얼리 활동 당시 불화설과 결혼식 불참 등을 둘러싸고 오랜 시간 갈등설에 휩싸였다.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재회한 뒤 함께 무대를 꾸미며 관계를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