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목요일인 2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내륙·산지에는 5∼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동해안에도 5㎜ 안팎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30도, 산지(대관령·태백) 22∼24도, 동해안 23∼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까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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