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포FC가 수원삼성에서 외국인 공격수 파울리뇨를 영입했다.,
김포는 1일 “후반기 확실한 상위권 도약과 플레이오프 안정권 진입을 위해 수원삼성으로부터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 파울리뇨를 전격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파울리뉴는 지난 2023시즌 도중 천안시티FC에 입단해 1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도 18경기9골 1도움을 뽑아냈고, 시즌 도중 수원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엔 32경기 8골 2도움, 올 시즌엔 4경기 1골을 만들었다.
김포는 ”K리그2 무대 적응이 필요 없는 파울리뇨가 합류함에 따라, 한층 다채롭고 파괴력 있는 외국인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영입은 ‘공격 전술 세밀도 향상’과 ‘확실한 마무리 능력 보강’에 초점을 맞춰온 김포의 후반기 핵심으로 떠오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울리뇨는 “끈끈한 조직력과 강한 투혼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김포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열정적인 김포 팬들 앞에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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