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 광화문서 웹툰·웹소설 체험형 팝업 열고 독자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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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광화문서 웹툰·웹소설 체험형 팝업 열고 독자와 만남

데일리 포스트 2026-07-01 23:0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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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kt 밀리의서재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kt 밀리의서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최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이번에는 AI 기술과 트렌디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융합해 도심 한복판 광화문으로 직접 독자들을 찾아간다.

kt 밀리의서재는 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서, 웹툰, 웹소설 및 인공지능(AI)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한 차세대 도심 팝업 스토어를 오는 7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마케팅은 대성황리에 종료된 '2026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일정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kt 밀리의서재는 자사 브랜드 핵심 슬로건인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라는 대명제를 오프라인으로 이식, 코엑스 도서전 현장에서 구축했던 '밀리하우스'의 감동을 광화문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지로 확장해 대중과의 접점을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방문객들은 팝업 현장에서 전자책 영역을 넘어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밀리의서재의 미래 콘텐츠 경쟁력을 시각적·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장르 속의 나' 섹션은 소설, 자기계발,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유저의 성향을 AI 딥러닝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한 뒤, 가장 어울리는 장르 추천과 함께 방문객의 얼굴을 담은 개인 맞춤형 'AI 도서 표지 주인공 캐릭터'를 생성해 주는 테크 마케팅을 선보인다.

Z세대를 정조준한 자체 유저 인터랙션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최근 2030 세대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소셜 밈(Meme)을 반영해 kt 밀리의서재가 독자적으로 빌드업한 연애 성향 테스트 ‘테토X에겐’을 현장에 구현했다.

동명의 현실 밀착형 오리지널 로맨스 웹툰 IP를 활용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밀리의서재 체크인’ 큐레이션 라운지에서는 플랫폼의 킬러 IP인 ‘테토X에겐’, ‘궁노’, ‘운심이’, ‘재난소녀’ 등의 인기 웹툰과 ‘이유 있는 끌림’,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개미는 깨우쳤다’ 등 메가히트 웹소설의 무료보기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 비치된 전용 고스펙 태블릿 PC를 통해 전자책부터 장르 문학까지 밀리의서재가 보유한 무제한 독서 아카이브를 쉼터 공간에서 여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작품 속 시그니처 컷과 감성적인 글귀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브랜드 고유 아이덴티티가 담긴 한정판 포스트잇 굿즈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매일 수많은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서울 광화문 중심부에서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독서 유니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교하게 보강했다”며 “기술과 웹소설, 웹툰이 결합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밀리의서재가 지닌 독보적인 콘텐츠 가치를 시각적으로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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