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전현무계획4’ 감격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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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전현무계획4’ 감격의 컴백

스포츠동아 2026-07-01 2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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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가 벅찬 컴백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시즌4의 첫 여정을 오직 ‘시청자계획’으로 채우며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대전을 찾은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운을 뗀 뒤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2024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전현무계획’은 2년 4개월 동안 전국 99개 지역, 318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과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 수상은 물론 여행 서적 판매 1위까지 기록하며 대표 먹큐멘터리로 자리매김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촬영을 허락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준비했다. 이어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 추천 맛집만 찾아간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 맛집은 한 시청자가 “대전 노포의 근본”이라며 추천한 반백년 전통의 육개장 전문점. 전현무는 “사장님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이라 그 레시피를 이어받은 곳”이라고 소개했고, 두 사람은 깊은 국물 맛에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원하는 만큼 파와 고기를 리필할 수 있는 푸짐한 인심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벌써 시즌4라니 반갑다”, “전현무·곽튜브 조합은 믿고 본다”, “시청자 추천 맛집 콘셉트가 더 기대된다”, “대전 육개장부터 꼭 가보고 싶다”, “이번 시즌도 맛집 성지 순례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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