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재발과 전이를 줄이기 위한 최신 치료 전략과 진행성 위암 치료의 변화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소개된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2026 위암 보고서 재발과 전이' 편으로 꾸며지며, 위암 환자의 실제 치료 사례와 함께 최근 의학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면역항암치료 및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 치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9년 위 전절제술을 받은 뒤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재발한 환자의 사례가 공개된다. 복막과 대장, 요관까지 암이 전이됐으나 항암치료를 통해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관해에 도달한 후 다시 재발을 경험한 이 환자의 사례를 통해, 위암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미세 전이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치료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수술 전후 항암치료의 긍정적인 효과도 함께 다룬다. 수술 전 미리 항암치료를 받는 선행 항암치료를 통해 종양 크기가 감소하거나 위를 일부 보존하는 수술이 가능해지는 등 치료 범위가 확대된 사례들이 제시된다. 프로그램은 세포독성항암제(FLOT)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선행 항암요법이 재발 위험을 낮추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연구 및 적용되고 있는 임상 현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이성 위암 환자의 치료 사례를 통해서는 바이오마커 검사의 중요성도 짚어본다. HER2, Claudin 18.2, PD-L1 등 암세포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를 선택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과정을 상세히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방송은 국내 위암 치료 성적과 진행성 위암 치료의 최신 동향을 진단한다. 조기 위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생존율이 크게 낮아지는 만큼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유전자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맞춤 치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
위암 재발과 전이 치료의 최신 흐름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1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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