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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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나서

뉴스락 2026-07-01 21:5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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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사진 왼쪽)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뉴스락]
6월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사진 왼쪽)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뉴스락]

[뉴스락]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및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참여와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 개소 등을 계기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구체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대전 프로젝트 및 모두의 창업 수행, 2027년 대전 개최 예정인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 대전 스타트업 파크 내 W-브릿지 활성화,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도시 대전 프로젝트 내 '대전 테스트베드 연계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전 소재 스타트업 5개사를 대상으로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국가 통합 플랫폼인 국가 K-테스트베드의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술 검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정부의 지역 중심 창업 정책 기조에 맞춰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온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말까지 공기업 유일의 운영기관으로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편 창업도시 대전 조성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규모 확대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 성장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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