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수료식 사진을 공개했다. 에스파 카리나와 5주 만에 결별한 뒤 군에 입대한 그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88㎝ 장신에 군복까지…수료식서 가족과 기념 촬영
1998년생 이재욱은 지난달 18일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초군사훈련 수료식 사진을 통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짧게 자른 머리와 눈에 띄게 단단해진 체격이 188㎝의 큰 키와 맞물려 강렬한 존재감을 뿜었다.
수료식 현장에는 어머니와 누나로 보이는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재욱은 입대 직전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한 바 있다.
카리나와 결별 후 입대…CNN까지 주목한 사연
이재욱은 지난해 2월 에스파 카리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지만 약 5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 사안은 CNN이 직접 보도할 만큼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으며, CNN은 한국 연예 산업에서 아이돌과 배우의 연애가 유독 어렵게 받아들여지는 환경을 짚었다.
군 복무 중에도 이재욱은 싱글 'SHADOW'를 발매하며 공백을 최소화했다. 현재 주연작 '닥터 섬보이'가 방영 중이며, 차기작 '꿀알바'도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역 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수료식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훈련소 한 달 만에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다", "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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