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오스틴 멀티포' LG, 불펜 데이에서 에이스 등판한 키움 격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고척] '오스틴 멀티포' LG, 불펜 데이에서 에이스 등판한 키움 격파

일간스포츠 2026-07-01 21:40:21 신고

3줄요약

LG 트윈스가 3연패를 막았다. 

L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10-4로 승리햇다. 4-4 동점이었던 8회 초 빅이닝을 만들었다. LG는 최근 2연패를 끊고 올 시즌 49승(30패)째를 거뒀다. 50승 선착까지 1승 남았다. 

불펜 데이로 이 경기를 치른 LG는 2회 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문성주가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치며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오프너' 함덕주가 2이닝을 잘 막아낸 뒤 3회 마운드에 오른 김진수가 2점을 내줬다. 그는 선두 타자 임병욱에게 내야 안타, 1사 뒤 여동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놓인 위기에서 서건창을 땅볼 처리하고, 후속 추재현도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수가 포구 실책을 범해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승부에서 안치홍에게 적시타도 맞았다. 

LG는 5회 초 2사 2루에서 홈런 부문 2위 오스틴 딘이 공동 1위로 올라서는 시즌 25호 홈런을 이 상황에서 때려내며 다시 4-2로 앞섰다. 하지만 이어진 5·6회 악셀 리오스가 각각 서건창에게 희생플라이, 최주환에게 땅볼 타점을 허용하며 다시 4-4 동점을 내줬다. 

승부는 8회 초 갈렸다. 마무리 투수 원종현이 조기 등판한 키움을 상대로 LG 타선이 들끓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폭투로 2루를 밟았고,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문보경이 볼넷으로 나가며 이어진 기회에서 대타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를 치며 재역전 타점을 올렸다. 2사 뒤 나선 박동원도 좌중간 2루타를 쳤다. 이영빈은 바뀐 투수 이준우를 상대로 내야 땅볼에 그쳤지만, 키움 2루수가 송구 실책을 범해 그사이 3루를 밟았던 박동원까지 홈으로 쇄도해 득점했다. 

LG는 8-4로 앞선 9회 초 오스틴이 이 경기 두 번째 홈런을 투런으로 장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불펜진은 무난히 리드를 지켜냈다. LG가 불펜 데이에서 상대 에이스가 등판한 키움을 잡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