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오는 7월 2일부터 신규 팝업 행사 ‘암행천문: 별을 헤다(이하 암행천문)’를 T 팩토리 성수서 개최한다.
사진=경향게임스
이번 행사는 T1이 기록한 우승의 역사를 기념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다. 팝업의 기획과 운영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담당했으며, SK텔레콤과도 협업을 진행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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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천문’은 T1의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따라가는 콘셉트로 구현됐다. 방문객은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거치면서 T1이 걸어온 길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다.입구로 들어서면 창단부터 현재까지 T1의 역사를 요약한 ‘별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오버트리플 크라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 등 T1이 이룩한 업적이 적혀 있으며, 시대별 마스코트과 유니폼, 우승 트로피가 함께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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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영상 힌트에 따라 T1의 역대 우승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공식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과 관련된 깊이 있는 지식을 테스트하는 ‘천문책문’ 등이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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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모두 마친 방문객은 선수별 별자리가 매칭된 한정판 포토카드와 선수단이 직접 작성한 운세 영수증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T1 선수들이 인터뷰나 경기 중에 했던 발언이나 방문객들에 남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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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천문’ 팝업 테마를 반영한 한정 기획 상품 라인업도 준비됐다. 비마이프렌즈의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가 제작을 맡았으며, ▲티끌즈 선수 캐릭터를 별 모양으로 형상화한 키체인 ▲패브릭 부채 ▲호패 키체인 등 특색 있는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암행천문’은 7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8월에는 홍콩, 타이페이 등 아시아 주요 거점 도시에서도 투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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