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가오는 여름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K리그 유망주는 누가 될까.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가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보 명단에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선택을 받은 선수는 '쿠플영플' 자격으로 팀 K리그에 합류한다. 투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기간 중 한 ID 당 1회,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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