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강제로 갈라졌던 역사를 끝내고, 320만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을 세웁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18민주광장에서 역사적인 출범식을 열고, 8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발맞춘 ‘반도체 트라이앵글’ 전략을 선포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 [대한민국 대전환의 핵심 거점]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 ‘전남·광주 반도체 트라이앵글’ 선포. 생산(메가 팹)·연구·인프라를 아우르는 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54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파급효과 기대.
- ✅ [대규모 투자와 신속한 결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800조 원대 투자 계획에 맞춰 특별시의 행정력을 총동원. 이재명 정부의 국토 대전환 구상에 발맞춰, 대통령 임기 내에 반도체 공장을 가동해 가시적인 결실을 맺겠다는 민형배 시장의 의지.
- ✅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반도체전략위원회’] 민형배 시장과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신속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 소부장 생태계 조성부터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며, 시민 주권과 기술 혁신이 결합된 ‘AI 미래 반도체밸리’ 완성을 정조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하나로 뭉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격 출범했다. 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카로의 도약을 선포하며 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형의 전면적인 대전환을 예고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오후 7시, 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부의 상징적 공간인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 및 반도체 투자환영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통합의 힘! 반도체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이 운집해 역사적인 통합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선포된 핵심 청사진은 ‘전남·광주 반도체 트라이앵글’과 ‘반도체 순환 생태계’ 조성이다. 그동안 수도권에만 기형적으로 집중되어 있던 반도체 제조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과감히 확장해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절대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반도체 순환 생태계는 총 4기의 메가 팹(Fab)을 구축하는 ‘생산 거점’, 대학과 전문 기관을 연계한 ‘연구·교육 인재 양성’, 기업 맞춤형 ‘최적의 인프라 공급’ 등 3대 축으로 움직인다. 이를 통해 향후 연간 2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는 물론, 부가가치 540조 원, 생산 유발 1,680조 원에 달하는 전무후무한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의 국토 대전환 출발점…임기 내 반도체 결실 볼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겸한 출범사에서 차별과 소외로 얼룩졌던 지역의 과거사를 짚으며 뜨거운 통합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민 시장은 “1986년 전두환 정권의 분할 통치 야욕에 의해 억지로 갈라졌던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됐다”며 “이제 예산을 놓고 경쟁하고 사업을 놓고 갈등하며 힘을 소모하던 서러운 역사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번 통합과 대규모 투자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역주도성장 전략’ 및 국토공간 대전환 구상의 첫 무대임을 분명히 했다. 민 시장은 “인구와 자본이 수도권에만 몰리는 방식으로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수 없다”며, “지난 6월 29일 청와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특별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엠코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반도체 공장을 가장 빠른 속도로 건설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톱 가동’ 반도체전략위원회 전격 출범…민형배·정은승 공동 사령탑
대규모 투자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실행을 지원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도 이날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대기업 밀착 지원 및 유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 맞춤형 인재 양성 등 통합특별시의 핵심 먹거리인 ‘인공지능(AI) 미래 반도체밸리’ 완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반도체전략위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정·재계 및 기술 학계의 역량을 총결집했다.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와 기업 고문, 지역 경제계 리더들이 대거 위원으로 합류해 800조 원 펀딩 시대에 걸맞은 선제적이고 신속한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민 시장은 시정 운영의 핵심 원리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이 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로 이어지도록 공론장을 상시 가동해 시민의 제안과 토론이 곧바로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주권 회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의 첨단 미디어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한 이번 출범식은 호남의 산업 체질을 인공지능과 첨단 반도체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하는 신호탄이 됐다. 차별의 시대를 넘어 자율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담한 여정에 가상자산 및 자본시장과 기술계 전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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