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택시에서 난동을 부린 현직 경찰관 40대 A씨를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23일 오후 10시께 인천 서구 독정역 일대에서 택시에 탄 뒤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위 승진 예정자로, 동료 경찰관과 저녁을 먹은 뒤 택시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은 없던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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