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서기 한그루, 쌍둥이 키우며 체형 관리 루틴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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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홀로서기 한그루, 쌍둥이 키우며 체형 관리 루틴 전격 공개

인디뉴스 2026-07-01 20:3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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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3년 전 41kg까지 감량했던 극단적 다이어트를 스스로 되돌아보며, 현재는 지속 가능한 체형 관리 방식으로 완전히 방향을 바꿨다고 밝혔다.

41kg 시절 복근보다 지금 49kg이 낫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여름 체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현재 체중은 49~50kg으로, 3년 전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날 만큼 마른 체형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그는 체중이 과도하게 빠질 경우 얼굴부터 살이 없어져 아픈 아이처럼 보인다고 직접 표현했다. 극단적 감량이 오히려 외모에도 건강에도 부정적이었다는 본인의 솔직한 판단이었다.

밥 두 공기 탄수화물 중독…그릭요거트·두유로 균형 잡기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한그루는 매일 밥을 두 공기씩 먹을 만큼 탄수화물 섭취가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릭요거트와 두유 등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2022년 이혼한 한그루는, 현재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운동과 식단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41kg보다 지금이 훨씬 건강해 보인다",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오히려 더 와닿는다"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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