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덮친 열차 고장…서해선·인천 1호선 운행 차질에 시민들 ‘분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퇴근길 덮친 열차 고장…서해선·인천 1호선 운행 차질에 시민들 ‘분통’

경기일보 2026-07-01 20:32:56 신고

3줄요약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 연합뉴스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 연합뉴스

 

수도권 전철 곳곳에서 열차 장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해선에서는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인천지하철 1호선에서는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일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에서 서울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는 서해선 하행선 구간에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공사 측은 초기 대응팀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해당 구간의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을 구르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다만, 같은 구간을 지나는 경의·중앙선은 정상 운행됐다. 공사 측은 이날 열차 운행이 모두 종료된 심야 시간을 이용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비슷한 시간대 인천에서도 열차 고장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에 정차한 인천시청역 방면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고장 나 닫히지 않는 사고가 났다.

 

인천교통공사는 8량짜리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전원 하차시킨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안내했다. 공사 측은 승객 안전을 위해 고장 열차의 운행을 즉각 중단하고 귤현 차량기지로 회송 조치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고장 열차를 회송했다”며 “다음 열차부터는 지연 없이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