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새로운 신혼 일상을 꾸려가는 박위·송지은 커플이 텃밭 농사에 도전했다. 삽을 들고 직접 땅을 파며 모종을 심은 건 오롯이 송지은의 몫이었고, 휠체어를 탄 박위는 텃밭 바깥에서 응원을 보냈다.
삽 들고 낑낑, 송지은의 '초보 농부' 도전기
송지은은 새로 마련한 텃밭에서 직접 땅을 파고 모종을 심으며 물까지 주는 전 과정을 혼자 해냈다. 농사가 처음인 만큼 서툰 손길이었지만, 직접 심은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결실도 맛봤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박위는 울퉁불퉁한 텃밭 안쪽까지 이동이 어려워 바깥에서 아내를 향해 응원을 보내는 역할을 맡았다. 체력을 쏟아붓는 아내 곁에서 응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웃 교류가 힐링…신혼 부부의 소소한 일상
송지은은 텃밭을 가꾸며 이웃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된 것을 가장 큰 힐링 포인트로 꼽았다. 2024년 9월 결혼한 두 사람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가 응원단장이고 송지은이 현장 요원이네", "방울토마토 수확하는 거 보고 괜히 뿌듯했다"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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